신규상장주 하루 최대 변동폭이 400%이지만 현재 상장된 종목의 흐름은 시초가가 이미 공모가 대비 프리미엄이 내우 높게 형성되어 시작하므로 사살상 공모받은 사람외에는 실익이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상장 첫날 높아진 시초가로 인해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상황이다. (아래 표 참고)
즉 상장 첫날 100% 수익을 내려면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100% 이하 결정되어야 한다. 필에너지는 시초가가 260.5%에 결정되어 최대 가능수익률이 10.9%에 불과하므로 매수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.
신규상장주를 공략하려면 공모가대비 시초가 결정에 따른 수익률표를 옆에 두면 매수 판단을 내리는 데 유리하다.
공모가대비 시초가 결정에 따른 수익률표는 직접 만들어도 되며, 정리된 표를 원하는 경우 코인페이지를 참고하자. (미라클 따따블 회원 무료)
